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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지금이야말로 벤처정신을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10년전 IMF 위기를 벤처기업들이 앞장서서 돌파해  나갔듯이 다시 한 번 뭉쳐야 합니다. 지금의 경제위기는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당당히 도전하는 진정한 벤처정신이 빛을 발하기 때문입니다.

 

독보적인 기술력 혹은 튀는 아이디어로 불황에도 대박을 터트리는 아이템은 항상 있습니다. 불황에 강한 벤처 아이템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신기술 & 원천기술

불황에는 뭐니 뭐니 해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벤처정신이 요구됩니다.

 아무도 개발하지 않았던 신기술과 원천기술개발은 불황에도 이익을 가져다 줄 효자아이템임에 틀림없지요. 실제로 원천기술을 전 세계에 파는 기술력 있는 기업들은 오히려 호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휴대폰이 많이 팔리면 삼성이나 LG보다 더 돈을 잘 버는 회사가 바로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퀄컴사인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원천기술로 로열티를 받는 회사는 휴대폰이 잘 팔리든 안 팔리든 상관없이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아이파이사는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컴퓨터로 다운받는 번거로움을 없앤 기술을 개발해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이 회사는 카메라의 SD카드에 Wi-Fi를 내장하여 무선으로 사진을 전송하고 위치정보를 입력하여 사진공유사이트에 업로드할 수 있도록 했죠. USB 케이블도 필요 없고 앉아서 사진을 다운받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작은 불편함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 벤처정신이 만들어낸 성공작이네요.

 

 

이러닝(e-Learning)

경제가 어려울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자기계발에 대한 요구도 커지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인 이러닝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기기에 대한 소비도 덩달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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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닝(전자 학습,Electronic learning, e-Learning) :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언제(anytime), 어디서나(anywhere), 누구나(anyone) 원하는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는 체제.

 

 

 

                  

 

 

 

IP TV와 게임 & 디지털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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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는 어디 외출을 하기도 겁이 나서 웬만하면 집에서 주말을 보내려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이런 추세에 힘입어 평일 동안 못 본 TV를 주말에 한 번에 몰아볼 수 있는 IP TV와 게임 등 디지털 홈 관련 아이템이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입니다

 

* 디지털 홈 (Digital Home) : 가정 내의 모든 정보 가전 기기가 유무선 홈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누구나 기기,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홈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미래 지향적 가정 환경.

 

 

 

 


ODM

ODM(제조업자설계생산방식)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신)보다 한 단계 앞선 개념으로, 고객의 요구에 따라서 생산하는 OEM이 아니라 자신만의 디자인, 기술노하우가 뒷받침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ODM회사들은 대기업을 상대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가져갈 수 있는 데다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해서 생산하기 때문에 해외 시장에 판매할 경우 개발 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부품을 구매할 때도 제조업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원가를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되는 등 고부가가치형 생산체제입니다.

 

화장품 ODM업체로 유명한 코스맥스는 로레알 등 전세계 80여개 글로벌 기업으로 수출하여 불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매출성장을 올리고 있습니다. ODM은 불황에도 브레이크 없는 성장을 구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여 & 중고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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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황에는 고가의 설비를 구입하기 어렵습니다. 빌려서 사용하거나  중고제품을 들여놓은 것도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 이런 요구가 커지면서 대여, 중고용품 매출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중고용품 가게인 '리사이클 시티'는 매달 1,200만원의 순이익을 내고 있을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강남지역의 특성상 중고용품 가게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깬 사례이며, 최근 어려워진 경제여건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온라인 쇼핑몰

온라인 쇼핑몰 창업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불황으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실업자가 늘어나면서 큰 돈 들이지 않고 시작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나서고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졸업을 앞둔 대학생 가운데 3분의 1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경기여파로 인해 실질소득이 줄어든 직장인들도 부업으로 온라인쇼핑몰을 창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엔 전자상거래 솔루션 업체들이 홈페이지 디자인에서부터 전자결제시스템까지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창업이 가능하지요. 올해 들어 매월 2천 개가 넘는 개인쇼핑몰들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니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는 셈입니다.

 

                                                                               

   유아용품

유아용품도 불황을 타지 않는 아이템으로 요즘 유아용품들은 바이오, 웰빙신소재 제품이 등장하면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친환경 신기술을 반영한 유아용품이라면 불황에도 엄마들의 지갑을 열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에너지절약형 가전

에너지 절약형 제품은 불황에 더 인기입니다. 전기요금이나 가스요금을 줄이려는 노력이 커지기 때문인데요. 신기술로 무장한 초절전형 가전제품이라면 불황도 거뜬히 이겨낼 것입니다.

 

 

  명품 & 프리미엄 제품

고가의 명품이나 프리미엄 제품은 불황을 타지 않는 아이템으로 유명합니다. 부자를 대상으로 하는 명품은 불황에도 잘 팔리는 법. 벤처기업들이 명품 반열에 오르기란 쉽지 않지만 특정분야에서 세계최고의 명품기술을 보유한 업체들도 많습니다. 3D스캐닝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아이너스기술은 토종기술로 세계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좋은 사례입니다. 최근 일부 젊은 층이나 부유층 사이에서 고가의 수입 프리미엄 생수도 인기입니다. 비교적 경기에 둔감한 20대 젊은 층이나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아이템이라면 시장에서 거뜬히 선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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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14:31 2009/09/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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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버버리, 프라다 등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 받고 있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하지 않을 수 가 없다.

명품 속에는 특별한 마케팅이 없어 보이지만 명품이름자체의 마케팅 전략이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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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명품 중 하나인 루이비통은 소 품종 소량 생산으로 유명하다.

한번에 한 개 이상의 물건을 팔지 않으며 또한 물건을 산 사람이 아무리 제품을 구입하려고 해도 6개월 이내에는 다른 루이비통 제품을 살 수 없다고 한다.

이러한 까다로운 절차에도 불구하고 루이비통 가방을 구입하기 위한 사람들이 넘쳐난다.

단순히 싸다고 해서 사는 것이 아닌 것처럼 역으로 비싸더라도 상품에 매력이 있으면 얼마든지 구입한다는 이야기이다.

 

명품은 그들만의 희소성과 높은 컬리티를 가진 제품으로 이미지를 높이고,

아무나 구입할 수 없다는 인식을 이용하여 소위 남들보다 잘난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렇게 때문에 파레토 법칙이라는 일명 ‘2080법칙을 빼고 명품 마케팅을 논 할 수 없다.

파레토 법칙은 전체 결과의 80%는 전체 원인 중 20%에서 비롯됐다는 뜻으로

, 전체 고객의 20%가 명품 소비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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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수익을 좌우하는 것은 20%의 머리부분)

 

이러한 법칙이 가장 확실하게 드러나는 곳이 백화점이다.

그러니 백화점 우수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좋을 수 밖에 없으며 최근 불황에 소비심리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명품 매출이 늘고 있고 명품 관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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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명품이 상류층의 마케팅임에도 불구하고 상류층뿐 만 아니라 상류층을 이루고 싶어하는 이들의 소비의 비중도 크다.

그들은 이도 저도 아니면 속칭 짝퉁이라도 소유하고 있다.

명품에는 자신감과 가치상승, 그리고 신분 상승 욕구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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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으로 자기 자신의 위치를 상승시키기 보다는

본인 자신이 명품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해야 진정한 명품인이 아닐까 생각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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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10:14 2009/08/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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