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는 김아중보다는 롯데카드DC라고 하면 클본좌가 더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이모티콘들도 너무 이쁘고 특히나 카툰도 재미있어서….
계속 클본좌 돌아다니다 요런 플래시 클본좌도 보게 되네요..이게 그 유명한 클본좌 클릭송 디씨댄스 인가봐요. 혹시 클본좌 카툰 가지고 계신분 있음 좀 알려주세요- 아~그리고 롯데 클릭DC카드 없으신분들은 한번 알아보세요- 저도 지난달에 회사에서 어떻게하다가 만들게 된건데..디씨가 되는게 엄청 많더라구요. 구매하는것도 10%이상 할인해주는것들도 많구요! 카드로 인터넷 쇼핑몰 결재 많이 하는 편인데...롯데카드만 좀 써줘야 겠군요.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 지쳐갈때쯤 오랜만에 허물없는 친구가 술 한잔 하자 하여 그가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로 향하였다. 친구는 업무 정리하게 10여분만 기달려 달라 하여, 하릴 없이 자리에 앉아, 테이블 위에 얹혀져 있는 수 많은 책 중 한권을 빼어 들어 대중없이 펼쳐 보았다.
탈피하는_새로운 역할에 도전하다 '역할이 정해지면 사회가 안정된다. 그러나 누군가 자신의 역할에서 벗어나려 할 때 안정은 깨지고 새로운 미래가 시작된다'
내 역할의 한계에 부딪혀 힘들어 하던 터라 이 문구를 보고 쉽게 넘어 갈 수 없어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최근 글로벌 트랜드의(문화적, 경제적 세계적인 큰 추세) 맥을 짚어주는 '핫트랜드 40'이라는 책이었는데, 허물없는 친구가 내어준 10분이라는 시간은 내게 귀중한 선물이 되었다.
(게이들이 운영하는 뷰티숍 _예쁜이들의 미용실)
'성적 소수자'의 시장 부터 더 이상 남자의 손을 빌리지 않는 여성들인 '맥가이버 여성'까지 미처 상상도 예상도 못했던(나로써는) 2008년 글로벌 트랜드 현재 주소를 알려주면서 나에게 소리치는 듯 싶었다. "변화되는 삶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당신 부터 변하세요"라고~ 하여 짧은 시간에 큰 변화 흐름을 느끼면서 읽을 수 있었던 성적 소수자들 이야기를 담아 보았다.
Case1.GLBT마켓_성적 소수자들 시장에 나서다. 게이를 비롯한 성적 소수자를 뜻하는 말이 GTBT라고 한다는데, 이 GTBT 시장이 장난이 아니라는 거다. 여행 부문에서 미국 전체 시장의 10퍼센트, 약 541억 달러 규모에 이르고, 게이 전용 카드까지 발급해서 게이 관광객을 유치하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연간 100만명의 게이 관광객을 유치하여 짧잘한 수입을 올린다고 한다.
나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이 성적 소수자를 무시하고 아예 피할려고만 하는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사정히 그러하니 당연히 이런 큰 시장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모를 터~
더욱 놀라운 사실은 보수적인 국가로 인식되어져 있는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에 '게이 전용 미용실'이 생겼을 만큼 세계는 이들의 역할 변화에 힘을 실어 주고 있었다.
큐트리틀블로그 닷컴이라는 사이트는 동성애자들이 자신의 동성 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면 약 일주일 뒤 원하는 스타일의 캐리커처 작품을 받아볼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런 일련의 서비스가 보여주듯이 이제 그들은(성적 소수자)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을 알리고, 사회에 진출하고,소비를 즐기고 있다.
(큐트리틀블로그 닷컴의 캐리커처 이미지)
게다가 미국 상무부의 조사에 따르면 일반 관광객이 여행에서 평균 540달러를 지출하는데 반해 레 즈비언 여성이 570달러, 양성애자는 690달러, 그리고 게이 남성은 800달러를 지출한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 이유는 대개 자녀가 없어 여행이나 취미 활동에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는 여유가 있기 때문일거라는 분석을 내린다.
이렇듯 이미 깨어 있는 자들은 시대의 변화에 빠른 속도로 맞춰가지만, 기존의 틀 안에서 고정된 시각으로 바로보는 나 자신은 얼마나 많은 기회를 상실했는지 깊게 반성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더불어 앞으로 다가올 변화의 기회는 놓치지 않으리라는 각성을 하게 된 소중한 10분 이었다.
건강을 생각해 자전거를 좀 타볼까 하는 생각에 온라인 검색을 하다가 '암스테르담의 자전거 자판기' 가 있다는 말에 자전거 자판기란 게 어떻게 생긴 건지 무척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자전거 자판기는 알고 보니 자전거 대여 시스템이었습니다.
(자전거 자판기 모습) - 출처 : 핫 트랜드 40
전자태그가 부착되어 있어서 타고 다니다가 다른 곳에서 반납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러고 보니 마치 자동차를 랜트하는 시스템과 몹시 흡사한 것 같습니다. 다만 보험을 들거나 하는 절차와 직원이 없을 뿐 기본 시스템은 동일한니다. ^^ 내가 필요한 곳에서 타다가 목적지나 반납하고 싶은 곳에서 반납하면 된다니 정말 효율적인 시스템인듯~~. 굳이 내가 자전거를 사지 않아도 되고 필요할 때만 대여해서 타면 되고 반납도 자유롭고...
그런데 이걸 국내에서 진행 할 수 있을까??? ^^ 만약 대여 가격만 적절하다면 공원근처 역 주변 지방 하천 옆...설치 할 수 있는 곳은 많을 것 같고 이용자도 많을 것 같은데...지방정부와 함께 진행하는 것도 이유가 될 만 할 것 같고...^^
좀 살펴보니 이것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화제를 낳고 있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아이템들이 많은 것 같다. 국내에 도입해서 실용화 가능한 사업 아이템도 있을 것 같은데 앞서가는 트랜드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듯 싶다.
(주변을 돌아보라~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 없이 살 수 있는지???) 출처 : 핫 트랜드 40
문뜩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포츠에서는 몇 년전 동아시아 축구대회에서 보여 주었던 여자 축구에서 중국이 보여 주었던 비신사적인 플레이에서부터, 식품에서는 중국 만두 파동(먹는거 같고 장난 친게 한 두번이 아니죠), 경제적으로는 기술력 유출 및 모방 (당당하더군요~~ㅆㅂ) 자연적으로는 황사(왜 저희가 지네 국토 관리 잘 못한 피해를 당해야 되는건지~~ㅠㅠ) 역사적으로는 고구려 역사 왜곡하기까지~~(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그런데도 왜 저희는 강하게 중국에게 뭐라 그럴 수 없는지~~~ㅠㅠ.
왜 그럴 수 밖에 없는지 며칠 전 읽은 “핫 트랜드 40”(세계 중요 추세에 대해서 설명해주더군요)이라는 책에서 피부적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요….. 2007년 9월 ,<MBC 스페셜>은 한.미.일 3개국 가정을 모델로 한 달간 중국 제품 없이 살아보기 실험에 들어갔답니다. 집에서 모든 중국산을 없애고, 새로 들이는 물건은 중국산 제품이 아닌 것으로 한정했데요~~~
그래서 한 일본 주부는 집안의 신발이 다 중국산이라 전통 나막신으로 대체하려 했는데, 나막신조차 중국산이라는 기막힌 경험을 했답니다. 결국 한,미,일 3개국 가정은 중국산 없이 살기란 거의 불가능함을 깨달았다고 하네요.
(중국 제품 없이 생활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보여 주는 사진들 이랍니다) 출처 : 핫 트랜드 40
소름이 끼치면서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많은 인구에, 핵무기에 넘처나는 군사력, 거대한 시장, 중화사상으로 뭉쳐 있는 국민성, 거기다 모든 제품을 저가로 생산하여 전 세계에 뿌리어 메이드 인 차이나에 길들이게 하고~~~~~~~~…ㅠㅠ
이렇게 썰을 풀다 보니, 제 자신 스스로 위기감이 고조되네요 ^^ 하지만 전 믿습니다. 멀게는 중국보다 국토도 작고, 인구도 적었지만 항상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섰던 아니 오히려 우월했던 고구려를, 가깝게는 2002년 온 국민이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외쳤던 저희 대한민국의 단결성과 의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