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은 2007년이 끝날 무렵, CNBC에 출연해 "실업률이 크게 상승한다면, 미국 경제는 2008년에 리세션에 빠져들 것"이라고 말했다. 정확한 예측이었다. 그러나 버핏은 "자본주의 속상상 리세션은 주기적으로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버핏은 여성 진행자였던 베키 퀵에게 "당신은 젊으니까 평생 6~7번의 리세션을 경험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2. 과거에 그랬듯이 지금과 앞으로의 리세션에선 살아남을 것이다.
버핏은 미국이 리세션을 겪더라도 이겨낼 것이라는 말을 최근 수년간 거듭 반복했다. 그는 "미국은 `굉장한 경제(a wonderful economy)`를 갖고 있다"며 "세계 역사상 미국 경제만한 것은 없고, 한 세기전과 비교하면 미국인들은 7배나 더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버핏은 "아울러 "지난 세기에 대공황과 2번의 세계대전, 냉전, 그리고 원자폭탄 등의 문제들이 있었지만 미국은 잘해왔다"고 강조했다. 리세션이 앞으로 반복되겠지만 미국이 이번 리세션은 물론이고 향후 위기를 계속해 극복할 것이라는 얘기다.
3. 리세션은 기회도 줄 것이다
버핏은 자신의 생애중 투자를 가장 잘 한 때가 1974년이라고 꼽았다. 버핏은 "당시에는 오일 쇼크와 스태크플레이션 등으로 매우 비관적이었지만 주식은 쌌다"고 말했다.
4. 모든 주식이 싸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버핏은 섣부른 투자를 자제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예컨대 적당한 공을 기다리는 테드 윌리암스(메이저리그의 마지막 4할 타자)처럼 성공적인 투자자는 좋은 주식이 적절한 가격이 되기를 기다린다. 그러나 이러한 기회는 매일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이 버핏의 생각이다.
버핏은 "훌륭한 투자자가 되려면 투구에 방망이를 섣불리 들이대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특히 "스트라이크 존을 1인치 이상 벗어나는 볼을 끝까지 지켜보면서도 방망이가 나가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한들 주심이 아웃시키는 것도 아니다"는 설명이다. 그는 오히려 "방망이를 휘두르라는 관중들의 말을 따를 경우 문제에 빠질 수 있다"고 덧붙쳤다.
5. 군중은 실수를 할 것이다
버핏은 "군중이 당신의 의견에 동의했다고 해서 당신이 옳다는 것이 아니고 틀리다는 것도 아니다"며 자신의 멘토인 벤자민 그레이엄의 격언을 인용해 군중심리에 휩싸이지 말 것을 조언했다. 그는 특히 "당신의 정보와 추론이 옳을 때에만 당신이 옳은 것이며, 만약 당신의 정보와 추론이 옳다면 다른 사람들의 말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6. 투자자들은 `주가 하락이 나쁘다`고 잘못 생각할 것이다.
버핏은 자산의 가격이 떨어지면 저가매수의 기회로 보고 있다. 버핏은 "만약 오늘 맥도널드가 햄버거 가격을 깎아 준다면 신이 날 것"이라며 "어제 햄버거를 더 비싸게 샀다는 생각보다는 오늘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햄버거 가게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7. 호(好)시기에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된다.
버핏은 2000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높은 가격에 주식을 대거 매입한 군중들을 무도회장의 신데렐라에 비교하며, 투자자들의 과도한 욕심이 화를 불러들일 수 있음을 환기시켰다.
버핏은 "사람들은 페스티발에 너무 오래 머물면 금마차와 말들이 호박과 쥐들로 변할 것이란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일찍 떠날 경우) 굉장한 파티를 1분차로 놓칠까 우려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때문에 경솔한 파티 참여자(투자자)들은 자정을 불과 2초 남겨놓고 떠날 계획을 세워 놓고, 시계 바늘도 없는 방에서 춤을 추고 있는데, 그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8. 위기는 또 다시 온다
버핏은 인터넷 버블을 회고하면서 "우리가 역사로부터 배운 것은 사람들이 역사로부터 배우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엠나노텍은 국내 유일의 쌀 특구인 경기도 여주군의 이영환(57)씨 소유 논 1만2000㎡에서 ‘금 유기화 재배기술’을 이용해 금이 들어있는 기능성 쌀 20㎏짜리 50가마니를 수확했다고 18일 밝혔다.
‘금 유기화 재배기술’은 99.99%의 순금을 전기분해 등의 방법으로 2나노 이하 크기로 쪼개 특수 정제된 증류수에 녹인 뒤 농산물의 뿌리에 뿌리는 기술로 에스엠나노텍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에스엠나노텍은 이 기술에 대해 국내특허와 국제출원을 획득했다.
이씨는 에스엠나노텍으로부터 금성분이 함유된 20ℓ들이 물 8통을 공급받아 일반 물에 희석해 못자리에서 모를 키울 때부터 수확을 두 달 앞둔 시점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벼와 논에 공급했다.
금성분이 함유된 물로 키운 이 금쌀은 일반 벼와 크기는 비슷하지만 찰기가 높고 단맛이 나는 등 먹는 느낌과 맛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인 성균관대 공동기기원에서 금쌀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1㎏당 최대 93㎍의 금이 함유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에스엠나노텍은 올초부터 금 유기화 재배 기술을 배, 녹차, 딸기, 토마토, 참외 등에 적용해 올해 초부터 관련 농산물을 생산중이다.
천수금 금쌀은 일반 쌀보다 4~5배가량 비싼 2㎏당 2만2000원의 가격으로 오는 19일부터 전국 현대백화점 매장에서 시판된다.
이종석 에스엠나노텍 대표는 “금쌀은 일반 쌀에 비해 맛이 좋을 뿐 아니라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노화 방지 및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어 시장성이 높을 것”이라며 “이같은 고부가가치 사업이 수입쌀 개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