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이 벤처기업에 희소식이 될만한 뉴스를 전달했네요~~ ^^
"신기술 보유 회사 직접 찾아 나선다"
삼성전자가 까다로웠던 협력사 선정의 문을 활짝 연다. '비전2020'에서 주요 비전 중 하나로 내세웠던 '오픈 이노베이션'을 상생협력에도 도입한다.
삼성은 4일 수요 사장단회의에서 상생협력단 조성래 상무가 상생경영추진에 대한 현황 보고를 통해 신기술을 가진 회사를 적극적으로 찾아나서고 이들 업체에 협력사 문호를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삼성 고위관계자는 "협력사가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진정한 상생"이라며 "운영, 기술, 경영인프라 지원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개념을 상생에도 도입해 신기술을 보유한 벤처들이 삼성전자 협력사로 진입할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이 주도적으로 문호를 개방하고 받아들이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부품 업체 단가 인하에 대해서도 협력사의 혁신이 이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 고위관계자는 "똑같은 제품을 해외 업체가 인하된 가격에 갖고 올경우 국내 협력사가 이 가격에 맞춰줄 수 없다는 경쟁력이 없는 것"이라며 "협력사 역시 글로벌 경쟁에 노출됐기 때문에 혁신을 강화해야 글로벌 무대서 일류기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은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을 돕기 위해 협력사 임직원 역량 강화와 해외 현지 채용인에 대한 교육까지 실시하고 있다"며 "중국내 협력사 현지 채용인 1천540명에 대한 교육을 이미 지원 한 바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아이뉴스 24시 명진규기자











